[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강승윤이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강승윤은 29일 솔로 정규 1집 '페이지(PAGE)'를 발매한다. 강승윤의 솔로 컴백은 11년 만이다.
오랜만에 솔로로 돌아오는 강승윤에 대한 기대는 높다.
우선 앨범 퀄리티에 대한 기대가 쏠린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이야(IYAH)'를 시작으로 '그냥 사랑 노래(WE NEED LOVE)', '멍(BRUISE)', '스킵' '안봐도(OBVIOUS)', '베터(BETTER)', '캡틴(CAPTAIN)', '뜨거웠던가요(WERE WE?)', '365', '싹(TREAD ON ME)', '비야(HEY RAIN)'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릴리릴리' '럽미럽미' 등 위너의 히트곡을 다수 만들어냈던 강승윤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 자신만의 음악색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송민호('베터'), 사이먼 도미닉('안 봐도'), 원슈타인('스킵') 등 존재감 뚜렷한 래퍼들이 대거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별한 호흡을 기대하게 한다.
무엇보다 윤종신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스페셜 트랙 '아이야'가 관심을 끈다.
강승윤과 윤종신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 시절 오디션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난 사이다. 당시 강승윤은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불러 원곡보다 더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2014년에는 '월간 윤종신' 3월호 '와일드 보이'를 통해 송민호와 함께 윤종신의 곡을 부르기도 했다. 그런 강승윤과 윤종신이 동등한 아티스트로서 다시 만난다는 소식에 팬들의 반가움은 배가 됐다. 강승윤은 "지난 10여년간의 삶의 물음들에 윤종신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위로와 여운을 남기는 스페셜 트랙"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강승윤은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을 예정이다.
'릴리릴리' '럽미럽미' '아예' 등 위너의 히트곡에서는 사랑, 이별 등 모두가 쉽게 공감할 만한 주제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지난 시간들에 대한 고찰, 삶에 대한 의문, 스스로에 대한 부담과 위안 등 내면에 감춰두고 보여주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내들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 강승윤, 또 인간 강승윤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고 팬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강승윤은 한층 성장하고 성숙된 아티스트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그의 컴백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