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골프가 더 강력해진 성능의 2021 TP5와 TP5x 골프 공을 출시했다.
새로운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으로, 다시 한번 골프 볼 비거리의 벽을 허물었다. 혁신적인 딤플 디자인은 볼의 비행시간을 더 오래 유지시켜 비거리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킨다.
테일러메이드는 비거리 향상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이미 2017년 유일한 5-레이어 투어볼인 TP5/TP5x를 출시했다. 점증적으로 강성이 증가하는 4개의 층과 이를 둘러싼 캐스트 우레탄 커버 구조. 거리와 스핀을 최적화 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된 순간이었다.
새로운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은 TP5와 TP5x의 성능을 모두 향상시켰다. 더 나아가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각 제품에 적극 반영해 성능을 향상시켰다.
더스틴 존스, 로리 맥길로이, 리키 파울러와 같은 선수들은 숏 게임 시 그린 주변에서 향상된 스핀과 제어력을 얻기 위하여 TP5x를 TP5로 교체했다. 반대로, 더 긴 비거리와 볼 스피드가 필요할 때는 TP5를 TP5x로 바꿔서 사용했다.
새로운 2021 TP5x 골프볼은 웨지의 그루브가 볼의 표면을 더 잘 잡을 수 있도록 약간 더 부드러운 캐스트 우레탄 커버를 사용했다. 이에 따라 더 낮아진 탄도로 더욱 강력한 스핀을 제공한다. 그러면서도 빠른 볼 스피드를 유지하고 있다.
2021 TP5는 더 크고 더 높은 반발력의 코어를 적용, 볼의 스피드를 더욱 높이면서도 기존 TP5과 동일한 타구감과 스핀 성능을 유지시켜 준다. 새로운 TP5는 여전히 TP5x보다 더 부드러운 타구감, 높은 그린사이드 스핀, 더 낮은 탄도를 제공한다.
메이저 챔피언 로리 맥길로이와 콜린 모리카와는 2021년 첫 출전한 경기에서부터 새로운 볼을 사용했다. 콜린 모리카와는 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에서 신형 TP5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볼의 성능을 투어에서 입증했다.
케이트 스바바로 투어운영 부사장은 "새로운 볼을 테스트하는 것과 그것을 실제 경기에 자신감 있게 투입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로리 맥길로이, 리키 파울러, 매트 울프, 콜린 모리카와, 토미 프리트우드 모두 TP5/TP5x의 성능을 인정하고 첫 이벤트에서 볼을 교체했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2021년 TP5와 TP5x는 테일러메이드만의 5레이어 구조가 적용돼 티부터 그린까지 완벽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월드 클래스 수준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제공한다.
TP5의 경우에는 더 부드러운 타구감과 그린 주변에서 더 강력한 스핀이 특징. 이전 세대보다 크기가 더 크고 반발력이 뛰어난 새로운 코어가 적용되면서 볼의 스피드가 더 빨라졌다.
TP5x는 현재 테일러메이드 라인업 중에서 가장 빠르고 비거리가 가장 긴 볼이다. 약간 더 단단한 타구감,아이언 샷에서 더 높은 탄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새롭게 더 부드러운 캐스트 우레탄 커버가 적용돼 이전 세대보다 그린 주변에서 더 강력한 스핀을 제공한다.
리키 파울러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개발한 클리어 패스 얼라인먼트 시스템은 혁신을 제공했다. 균일한 간격으로 배치된 12개 그래픽은 공의 가시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퍼팅 그린의 라인 정렬과 스트로크의 성공 여부 가늠에 큰 도움이 된다. 매튜 울프는 볼을 바꾼 뒤 6 피트 퍼팅 성공률을 0.5타 정도 끌어올렸다. 그 덕분에 세계골프랭킹도 44위에서 1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한편, 가시성이 높은 TP5/TP5x Yellow 제품은 새롭게 짙은 옐로우 컬러의 우레탄을 사용해 내구성이 향상되고 가시성 또한 극대화 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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