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돌아온 점심시간 할인 혜택 플랫폼 '맥런치'가 재출시 이후 3주 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맥런치 재출시 이후 맥도날드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했다. 맥런치가 판매되는 점심시간대의 판매량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했다. 맥런치 메뉴의 총 누적 판매량은 100만개로,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가 각각 26만개, 24만개 판매됐다.
최근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는 'Our New Way' 전략 발표를 통해 고객 요청과 니즈에 적극 부응하는 다양한 고객 혜택 플랫폼의 출시를 약속한 바 있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다방면의 조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맥런치의 재출시를 원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기반해 더욱 풍성한 맥런치를 메뉴를 구성했다.
맥런치는 인기 버거 세트를 평균 1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비롯해 '1955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치킨 모짜렐라', '슈슈 버거', '쿼터파운더 치즈'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맥런치는 2005년 첫 출시해 2018년 종료된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있었던 맥도날드의 고객 혜택 플랫폼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할인 혜택은 물론 선택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맥런치 세트가 재출시 이후 좋은 가성비와 다양한 메뉴 제공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과 가성비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플랫폼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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