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임나영이 자신의 영화 데뷔작 '트웬티 해커'의 OST 'Not just friends'에 참여했다.
오늘 24일 개봉한 '트웬티 해커'의 OST Part 1 'Not just friends'는, 16년 우정을 자랑하며 언제나 든든한 친구로 존재하던 HEX 재민(권현빈)과 주희(임나영)가, 어느 순간 서로의 특별함과 소중함을 느끼기 시작한다는 설렘 가득한 곡이다.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임나영의 상큼한 보이스가 돋보일 'Not just friends'는, 임나영의 첫 솔로곡이자 첫 OST 참여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나영 주연의 영화 '트웬티 해커'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둘러싼 해커들의 두뇌 게임을 그린 영화다. 화이트 해커 동아리 '베러월드'와 천재 해커 HEX가 블랙 해커와 벌이는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범죄, 액션, 로맨스,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담아냈다. 임나영은 주희 역을 맡아 블랙 해커 조직에 맞서는 천재 해커 HEX 재민 역의 권현빈과 호흡을 맞췄다.
임나영의 'Not just friends'는 오늘 24일 정오,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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