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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한지혜는 벚꽃 나무 아래에서 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트렌치코트로 봄 분위기를 한껏 낸 한지혜는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배를 가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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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혜는 교회 모임에서 만난 6세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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