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채림이 화장품CEO로 변신한다.
채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싱그러운 젊음을 기꺼이 내 아이에게 바친 엄마들을 위한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라는 글로 화장품 CEO로 새 인생을 여는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이 론칭한 화장품 사진이 담겼다. 싱글맘 채림은 자신을 포함해 아이를 위해 젊음을 바친 엄마들을 위한 마음을 담아 화장품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화장품 브랜드 역시 아들의 이름을 따 만들었다. 채림의 아들 사랑이 엿보인다.
이어 채림은 쏟아지는 팬들의 질문에 "나의 만족도가 높아서 좀 늦어졌다. 곧 나온다", "아이들도 쓸 수 있는 제품", "아이 돌 때 선제품 고민하다 몇 가지 썼는데 붉게 올라와서 무서워서 사용 못했다. 그래서 만들어봤다", "4월에 나온다" 등 상세하게 답하며 화장품을 홍보했다.
한편, 채림은 중국 CCTV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만난 배우 가오쯔치와 2014년 결혼, 2017년 아들을 출산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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