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대한축구협회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년 U리그가 26일 개막한다. 올해는 신규 5개 대학을 포함해 역대 최다 85개팀이 참가한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지난해 챔피언 선문대는 하석주 감독의 아주대, 중앙대, 단국대, 홍익대 등과 5권역에 속했다. 지난해 준우승팀 동국대는 숭실대, 경희대, 명지대 등과 2권역에서 다툰다. 4권역에는 연세대와 용인대 성균관대 등이 포함됐다. 고려대는 한양대, 수원대 등과 3권역에 속했다.
오는 10월까지 11개 그룹으로 권역 리그를 치러 성적 우수 32팀이 11월 왕중왕전으로 챔피언을 가린다.
U리그는 대학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공부하는 선수 육성, 캠퍼스 내 축구 붐 조성을 위해 2008년부터 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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