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비한 레코드샵'에서 장윤정과 윤종신이 가장 참신했던 행사를 공개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기획 JTBC/ 제작 SM C&C STUDIO/ 연출 김지선/ 이하 신비한 레코드샵)은 여행이 그리운 이 시기, 떠나고 싶은 이들의 갑갑한 기분을 해소해 줄 '여행곡' 추천과 함께 4MC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의 그리운 과거 무대, 훗날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를 소개하며 상상만으로도 행복하고 설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장윤정은 "이맘때는 원래 행사가 한창이어야 하는데"라고 말문을 열며 과거 활발히 활동했던 무대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윤종신은 "윤정이가 가장 아쉬울 거다"면서 장윤정에게 "가장 참신했던 행사가 있는지" 물었고, 장윤정은 "축제란 축제는 다 가본 것 같다. 한 준공식 행사 때 허허벌판에서 트럭에 올라타 퍼레이드를 한 적이 있다"고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는 자신을 가까이서 보고 싶은 관객들을 위한 장윤정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종신도 가장 잊을 수 없는 행사를 공개했다. 그는 "훈련소 시절 강당에서 헌혈하며 침대에 누워 있는 200명 앞에서 노래했었다"면서 "박수 소리 대신 고무줄 튕기는 소리밖에 안 들렸다"며 난감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데뷔 30년 차 다운 그의 신박한 무대 경험은 모두에게 웃음을 주었다.
그런가 하면 규현은 MC들에게 '이 시기가 지나면 가장 가고 싶은 곳'이 있는지 질문을 던졌다. 먼저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떠났던 9개월이 외로웠지만 다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밝히면서 '스페인'을 가보고 싶은 곳으로 꼽았다.
이어 장윤정은 '발리'를 매해 여행 갔었다고 설명하며 다른 곳을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 곳이라고 강력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웬디는 '슬로베니아'를 선택했다. 생각하지 못한 생소한 여행지에 모두가 깜짝 놀란 가운데, "여행은 누구와 함께 가는지가 중요하다"는 웬디가 슬로베니아를 가고 싶어하는 특별한 이유가 공개돼 기대를 자아낸다.
이 밖에도 4MC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의 듣기만 해도 떠나고 싶게 만드는 곡 추천, 여행 다닐 때 분위기 내는 꿀팁 등 여행에 관한 즐겁고 설레는 이야기는 오늘(26일) '신비한 레코드샵' 시즌 마지막 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