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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의 새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가 존재감 넘치는 모습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2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시범경기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선 프레이타스는 외야에서 워밍업을 마친 후 배트를 잡았다.
함께 연습에 나선 박동원과 타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프레이타스는 티배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나섰다.
스윙 한번에도 매우 신중한 모습이었다. 자신의 루틴에 따라 타이밍을 맞추며 배트로 공을 때려냈다.
티배팅을 마친 프레이타스는 토스를 받아치며 타구를 외야로 날려보냈다.
프레이타스는 지난 23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KBO리그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고 어제 열린 창원 NC 전에서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차츰 리그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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