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차은우와 윤산하가 프로 예능돌로 거듭났다.
차은우와 윤산하는 지난 2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연했다.
이날 세기의 천재들 특집으로 꾸며진 '놀토'에서 차은우와 윤산하는 등장부터 뜨거운 환호와 함께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차은우는 방송 내내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지만, 간식 퀴즈 코너에서 김동현과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모습으로 은근한 허당미도 발산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안방극장에 넘치는 재미를 선사했다.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 역시 폭풍 애교를 선보이며 팬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2라운드에서 실패가 계속 이어지자 마지막으로 한 글자 힌트를 보자고 주장했고, 이는 난항을 겪고 있던 출연진들에게 중요한 단서가 되며 성공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차은우와 윤산하는 '놀토'에서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정규 2집 '올 유어스' 타이틀곡 '원'의 한 소절을 공개, 감미로운 보이스를 자랑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는 오는 4월 5일 완전체로 뭉쳐 두 번째 정규앨범 '올 유어스'로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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