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내일의 기억'(서유민 감독, ㈜아이필름 코퍼레이션·㈜토리픽쳐스 제작)이 서예지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에 감금된 소녀 임상미를 통해 기존에 없었던 파격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후 '사이코지만 괜찮아' 고문영으로 여성 캐릭터의 전형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배우 서예지. 특히 스릴러 장르에서 전에 없던 파격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서예지가 '내일의 기억'에서 사고 이후 타인의 미래를 보게 되는 인물이자, 남편 지훈(김강우)을 살인자로 의심하고 숨겨져 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인물 수진을 연기했다.
서예지는 수진이라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내, 수진이 가지고 있는 외유내강의 매력을 최고조로 이끌어냈다. 이처럼 적격의 캐스팅을 해낸 서유민 감독은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수진 역에는 서예지 배우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배우 본인이 만족할 때까지 연기를 멈추지 않는 완벽주의자"라고 말하며 배우를 향한 무한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언제나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이는 그가 이번에는 어떤 스릴러 명작을 탄생시킬지 그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4월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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