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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미세먼지 습격에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했다.
3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29일 극심한 미세먼지로 광주, 대전, 대구,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범경기는 취소됐다.
30일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악화로 날씨가 좋지 않다. 광주 지역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외출을 삼가야 하는 '매우나쁨'으로 나오고 있다.
경기 전 KIA 선수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했다. 타격과 수비 훈련, 숨이 가빠지는 주루 훈련까지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했다. 황사 경보는 해제됐지만 하늘은 아직까지 잿빛으로 뿌옇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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