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새식구 양석환이 대폭발했다.
양석환은 30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 포함, 3안타를 터뜨리며 맹활약 했다. 3루타 빠진 사이클링 히트.
4회 두번째 타석에서 백정현을 상대로 우전안타를 뽑아낸 양석환은 6회 선두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이승현의 130㎞ 높은 포크볼를 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8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심창민의 초구를 좌익선상 2루타로 연결했다. 출루후 대주자 권민석으로 교체됐다. 4타수3안타 1타점 2득점.
이로써 양석환은 시범경기 6경기를 17타수8안타(0.471) 1홈런 2타점으로 마쳤다.
중심타자 보완을 위해 두산이 출혈을 감수해 가며 영입한 거포 1루수. 개막 전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이적 후 첫 홈런까지 신고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