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21시즌 개막 전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단도 30일(이하 한국시각) 백신을 맞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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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텍사스 지역 매체인 댈러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텍사스 레인저스는 아직 구체적인 접종 계획이 없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이 부분(코로나 10 백신 접종)은 지극히 개인 취향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텍사스의 일부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이미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기간 예방 접종을 받았다. 우드워드 감독은 "누가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파악하고 싶지 않고, 몇 퍼센트가 주사를 맞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선수들은 일주일에 한 차례씩 예방 접종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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