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에 3년 계약 제시한 FC바르셀로나.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리버풀 미드필더 바이날둠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바이날둠은 이번 시즌 종료 후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일찍부터 네덜란드 대표팀 시절부터 함께 한 로날드 쿠만 감독이 있는 바르셀로나행에 대한 소문이 나왔었다. 최근에는 양측이 이미 사전 합의를 마쳤다는 현지 언론 보도까지 나온 상황이다.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어떤 제안을 했는지 더 구체적인 소식이 나왔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30세가 된 바이날둠에게 년간 약 800만파운드(약 125억원)의 높은 연봉을 제시하고, 3년 계약을 맺어줄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날둠은 새로운 도전을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스페인에서 뛰는 것에 더해 쿠만 감독과 함께 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해졌다.
인터밀란도 바이날둠에 관심을 표명했지만, 바이날둠의 첫 번째 선택은 이변 없이 바르셀로나일 것으로 보인다.
바이날둠은 이번 시즌 리버풀의 주축으로 모든 대회 40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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