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꽃이름으로 네티즌들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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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책중에 너무 귀여운 꽃들이 많길래 이름이 궁금해서 스마트렌즈로 찍어보았더니....평생 잊지못할 이름이네...보통아이요...이름은 영 밉상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비가 직접 찍은 작고 예쁜 꽃의 사진이 담겼다. 특히 아이비는 꽃이름이 궁금해 스마트렌즈로 찍었지만 '개불알풀'이라는 꽃이름에 황당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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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의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겨요 언니 꽃감성 와장창", "우리말로는 봄까치꽃이라고 부른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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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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