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시티, 홀란드와 그릴리쉬 위해 2억파운드(약 3118억원) 투자하나.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가능성이 높은 맨시티가 다음 시즌을 위한 대대적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형 선수들 영입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맨시티의 우선 영입 후보는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와 아스톤빌라의 에이스 잭 그릴리수.
이 매체는 맨시티가 홀란드와 그릴리쉬 영입을 희망한다며 엄청난 금액의 현금을 뿌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최근 세르히오 아구에로와의 작별을 선언하며 새 공격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홀란드는 유럽 빅클럽들이 모두 주시하는 선수로 맨시티는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홀란드를 꼽고 있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에 합류해 33골을 몰아치고 있다. 만약, 홀란드와의 계약이 여의치 않을 경우는 토트넘의 간판 해리 케인을 노릴 수 있다는 게 현지 분석. 어찌 됐든 두 사람 모두 엄청난 몸값을 자랑한다.
여기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톤빌라에서 주축 선수로 자리잡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까지 성장한 그릴리쉬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톤빌라가 그릴리쉬를 쉽게 내줄리 없지만, 맨시티가 적극적인 투자를 한다면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그릴리쉬는 이번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7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이 매체는 맨시티가 두 사람을 모두 잡기 위해 최소 2억파운드라는 엄청난 거액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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