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렸다.
홍현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늘을 무심코 쳐다봤는데….너무나 밝고 엄청 큰 보름달…마치 아빠가 환하게 밝혀주고 지켜봐 주고 있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강에 떠오른 보름달 사진이 담겼다. 홍현희는 이날 남편 제이쓴과 함께 드라이브 스루 팬미팅을 진행, 팬들에게 직접 라면을 끓여 대접했다. 바쁜 하루를 마치고 본 하늘에서 아버지를 떠올린 홍현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홍현희는 지난 2019년 부친상을 당했다. 이후 홍현희는 여러 방송을 통해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왔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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