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훈련소 입소 소감을 밝혔다.
김호중은 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김호중은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선복무해왔다. 그는 이날부터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뒤엔 다시 서초동 복지기관에서 남은 군 복무를 이어간다.
김호중은 이날 자신의 SNS에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라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호중은 3월 29일 자신의 팬카페에 "오늘 이 편지가 가기 전 마지막으로 전해드리는 편지다. 이것저것 준비도 하고 필요한 것 정리하다 보니 많이 늦게 됐다. 남자라면 누구나 다녀와야 하는 곳이니 설렘반 걱정반이다. 가서 적응 잘해서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다녀오겠다. 사랑한다. 고맙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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