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살생부 준비하고 있는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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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에 실패한 리버풀이 대규모 선수단 정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는 리버풀이 올 여름 6명의 선수를 매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은 이번 시즌 주축 선수들의 부상 악재 등으로 인해 7위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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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리버풀은 선수단 정리를 할 예정이고, 6명을 이적 리스트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미러'는 디보크 오리기, 세르단 샤키리, 해리 윌슨이 가격만 맞으면 다른 구단에 팔릴 선수로 지목했다. 카디프시티에서 윌슨과 함께 임대로 영입한 셰이 오조 역시 판매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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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포르투로 임대를 떠난 마르코 그루이치와 벤 우드번 역시 정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베테랑 골키퍼 아드리안에게도 새로운 계약안을 제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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