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이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입소한다.
김호중은 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김호중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해당 복지기관에서 군 복무를 이어간다.
김호중은 훈련소 입소에 앞서 군복무를 먼저 시작한 탓에 일부 악플러로부터 특혜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지만 현행 병역법상 사회복무요원은 소집 후 1년 이내 군사교육을 받으면 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김호중은 2009년 SBS '스타킹'에서 '고교생 파바로티'로 관심을 모았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트바로티'라는 애칭을 얻었다.
그는 '사랑의 콜센타' '복면가왕'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첫 정규 앨범 '우리家'로 41만장, 클래식 미니앨범 약 51만장 등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해 9월 개봉한 '그대, 고맙소'는 10만 관객을 모으며 압도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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