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노르웨이 대표 공격수로 성장한 홀란드(21·도르트문트)의 아버지와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스페인 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나와의 접촉을 위해 바르셀로나로 온 것으로 해석했다.
FC바르셀로나는 홀란드의 영입을 고려한 팀 중 한 곳으로 알려졌다. FC바르셀로나의 새 회장 라포르타는 팀 전력 보강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영입 선수 리스트에 오른 한 선수가 홀란드다. 마르카에 앞서 다른 매체 스포르트가 홀란드의 아버지 알프 잉게 홀란드와 라이올라가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그들을 맞이한 사람은 라포르타 회장의 최근으로 알려졌다. 그들을 태우고 공항을 빠져나갔다고 한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치른 31경기에서 총 33골을 기록 중이다. 가공할만한 득점력이다. 홀란드는 고속 성장 중이다. 그는 이미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명이 됐다. 더 큰 무대로 옮길 수 있다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2020년 1월 도르트문트로 이적해온 그는 2024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도르트문트 구단은 당장 홀란드를 빅클럽으로 팔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홀란드가 이적을 고려할 경우 막기도 쉽지 않다. 라이올라는 최근 매체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100% 확신한다. 홀란드는 지금 어떤 클럽으로도 이적할 수 있다. 그는 원하는 대로 갈 수 있는 수준에 이미 도달했다"고 말했다. 홀란드를 놓고 이미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맨유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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