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첫 대면식부터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다.
더보이즈는 지난 1일 첫 방송된 '킹덤'에서 대면식 100초 퍼포먼스로 '더 스틸러(The Stealer)' 무대를 완벽히 소화했다.
더보이즈는 각 팀의 음악 방송 1위 곡으로 선보인 이번 대면식 무대에 '더 스틸러'를 선곡했다. 지난해 '로드 투 킹덤(Road to Kingdom)' 우승 직후 발매한 5번째 미니앨범 '체이스(CHASE)'의 타이틀곡인 '더 스틸러'는 이번 퍼포먼스를 위해 기존의 중독성 강한 비트와 강렬한 사운드에 피아노 선율을 더해 감각적인 편곡으로 준비했다.
'왕좌의 게임' 명대사 '윈터 이즈 커밍(Winter is Coming)'을 재해석한 더보이즈만의 퍼포먼스는 고난(winter) 끝에 또 한 번의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서사를 담았다. 더보이즈의 다짐을 나타내는 눈빛과 오차 없는 고난도 동작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 후반부 멤버 11명의 감각적이고 섬세한 현대 무용 안무는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더해 출연팀에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화려하다', '여운이 엄청나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첫 무대를 마친 더보이즈 멤버들은 "항상 각자의 아쉬운 점은 있다. 그래도 연습한 만큼 최선을 다했다"는 소감을 전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더보이즈의 첫 대면식 글로벌 평가 결과를 앞두고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킹덤'에서 꾸려갈 화려한 퍼포먼스는 1차, 2차, 3차, 마지막 생방송 FINAL에서도 이어진다.
이는 다음 주 목요일(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 2회에서 밝혀진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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