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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길을 끈 곳은 야구팬들이 찾을 식음료 매장. 커피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가 1루측 2층 관중석 뒤편에 매장을 열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편의점 브랜드인 이마트24, 뛰어난 맛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햄버거 브랜드 노브랜드버거 역시 개막일에 맞춰 새 단장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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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지난해까지 SK 와이번스에서 간판을 바꿔 단 SSG 랜더스의 시즌 첫 경기. 지난 시즌을 9위로 마감한 뒤 김원형 감독 체제로 새출발한 SSG는 FA 최주환에 이어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고 야수로 꼽히는 추신수까지 영입하면서 일약 5강 다크호스로 거듭났다. 특히 개막전부터 '유통 라이벌'로 지목되는 롯데, 추신수와 부산 출신 82년생 동기생인 이대호(롯데)와의 맞대결이 이뤄져 팬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하지만 우천 취소 확률이 높아지면서 랜더스필드가 첫선을 보일 날은 미뤄질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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