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의 달달한 대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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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수 때부터 좋은 몸보신, 약 챙겨주는 거가 나의 직업이었지. 이젠 살들도 정리. 조큼 귀ㅇ...아니, 열심히 하고 와요"라는 글과 함께 안정환과 나눈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안정환은 이혜원에게 셀카와 함께 자신을 똑 닮은 이모티콘을 보냈다. 이와 함께 "톡톡 먹고 촬영 들어가요. 힘 나요"라는 다정한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이혜원도 "다치지 말고 잘하고 와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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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로 설정한 안정환과 'Bambini'라는 사랑스러운 애칭으로 남편의 이름을 저장한 이혜원은 결혼 20년 차에도 신혼부부 못지 않은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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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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