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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이혜원에게 셀카와 함께 자신을 똑 닮은 이모티콘을 보냈다. 이와 함께 "톡톡 먹고 촬영 들어가요. 힘 나요"라는 다정한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이혜원도 "다치지 말고 잘하고 와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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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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