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릴과의 홈경기에서 졌다. 리그 홈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릴은 리그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갔다.
PSG는 3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릴과의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31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릴은 선두로 올라섰고 PSG는 2위로 밀려났다.
PSG는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7분 네이마르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15분에는 네이마르가 내주고 음바페가 슈팅했다. 역시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0분 릴이 결승골을 뽑아냈다. 헤나투 산체스가 앞으로 밀어줬다. 오른쪽을 흔들었다. 크로스가 올라왔다. 조너선 데이비드가 슈팅했다. 골망을 흔들었다.
PSG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26분 네이마르, 27분 킨, 32분 캐러가 슈팅을 연이어 때렸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들어서도 PSG는 일방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후반 6분 킨의 패슬르 받은 음바페가 치고 들어간 뒤 뒤로 흘렸다. 네이마르가 슈팅을 하려고 했다. 수비가 걷어냈다.
후반 11분 디 마리아의 슈팅이 걸렸다. 후반 24분 마르퀴뇨스의 크로스를 네이마르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PSG는 후반 44분 네이마르가 퇴장당했다. 티아고 잘루와 볼을 다투다 충돌했다. 주심은 네이마르와 잘루 두 명에게 모두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두번째 옐로카드, 퇴장이었다.
결국 PSG는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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