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맨 함덕주가 시즌 첫 경기부터 출격한다.
선발이 아닌 불펜이다. 개막전 우천 취소 여파. 선발 간격을 맞추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LG트윈스 류지현 감독은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NC다이노스와의 시즌 첫 경기에 앞서 "오늘 함덕주가 불펜으로 등판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류 감독은 "원래 오늘 선발 예정이었는데 개막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로테이션이 밀렸다. 지난달 29일에 마지막으로 던진 터라 자칫 열흘 정도를 쉬고 들어가야 한다. 두산 시절이나 우리 팀 이적후까지 투구수가 많지 않았다. 오늘 던지면서 모자란 투구수를 맞춘 뒤 다음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함덕주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총 5이닝을 소화했다. 5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했다.
두산 시절 1이닝씩 두차례, LG에 와서 29일 SSG전에 3이닝을 소화했다. 그 경기가 마지막 등판이었다.
임찬규와 이민호의 합류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 이적생 함덕주는 LG 선발로테이션의 고민 해결사였다.
류지현 감독은 "이민호가 연습경기 이후 허리 근육통 회복이 빨리 안돼 말 못할 고민이 있었다. 선발 3명만 개막에 가능한 상태였는데 빈 자리를 함덕주가 채워준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