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특별 에어벌룬 시구를 진행했다.
KT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조원시장 소상공인 4명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이번 시구에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소상공인들의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경기 개시에 앞서 소상공인들은 마운드에 설치된 에어벌룬 공을 터치했고, 에어벌룬은 마운드로 비행해 홈 플레이트에 도착했다. 포수 장성우의 에어벌룬 터치와 함께 폭죽이 터지면서 본격적인 홈 개막을 알렸다.
조원시장 상인회장 임재봉씨는 "중요한 개막식 행사에서 특별한 시구를 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영광이다. 어려운 시기지만, 상인들도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면서 "KT가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좋은 성적을 거둬서 우리가 힘이 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또 시구에서 메시지를 전달했던 것처럼 모두가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