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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발표된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4일 두산과 KIA의 잠실 개막전에 초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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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레이브 걸스 유정이 시구를 하고 민영이 시타를 맡았다. 시구, 시타 행사에 앞서 브레이브 걸스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에서 특별 공원을 펼쳤다.
브레이브 걸스는 그전에도 여러번 시구를 했지만 잠실 입성은 처음이다. 그룹 1기 시절인 2011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현 키움)과 SK(현 SSG)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것을 시작으로 키움 경기에서만 6차례 시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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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도 5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 KIA의 경기에서 현재도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유나가 시구, 은지가 시타를 했다.
주로 목동 구장과 고척돔에서 시구 시타를 했던 브레이브 걸스가 대세 아이돌임을 증명하듯 마침내 잠실구장까지 접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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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에너지를 한껏 발산 했던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의 잠실야구장 나들이 모습을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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