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래시포드? 내가 톱이지!"
다니엘 제임스의 자신감이었다. 웨일즈 출신의 윙어 제임스의 장점은 자타공인 스피드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지닌 제임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속도를 자랑한다.
제임스는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맨유에서 가장 빠른 선수'를 묻는 질문에 "나는 내 자신의 톱에 놓고 싶다"며 "물론 마커스 래시포드도 매우 빠르다. 그에게 물어도 나라고 대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제임스는 래시포드 외에 애런 완 비사카의 스피드를 높이 평가했다. 제임스는 "애런도 매우 빠르다. 그가 얼마나 빠른지 예상도 못할 것"이라며 "하지만 그래도 내가 톱"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제임스는 최근 월드컵예선에서 득점을 하는 등 좋은 폼을 보이고 있다. 리그에서도 조금씩 출전 기회를 늘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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