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6라운드 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3.6점을 따낸 대한항공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라운드 MVP의 영광도 안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도드람 2020~2021 V리그 6라운드 남자부 MVP로 대한항공 요스바니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요스바니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9표를 획득, 나경복(6표)과 알렉스, 케이타(이상 5표) 하승우(4표) 정지석(2표)을 제치고 6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요스바니는 6라운드 동안 서브 1위, 블로킹 2위를 기록하는 등 활약하며 팀의 네 번째 정규리그 1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
시상은 4월 11일(일)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펼쳐지는 인천 계양체육관(대한항공 vs PO승)에서 실시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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