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일본에서 여전히 코로나19가 생활 속에 침입해있다. 또 야구 선수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엔 최고 인기 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대거 확진자가 나왔다.
요미우리의 외야수 마루 요시히로(31), 내야수 나카지마 히로유키(38), 와카바야시 아키히로 등 3명의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마루와 나카지마는 구단이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고, 와카바야시도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판정이 있었지만 병원 검사에서 결국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무증상이었다.
또 구단이 오전에 다시한번 팀 전체 검사를 실시했는데 이번엔 외국인 선수 제라드 휠러(34)가 양성으로 판별됐다.
구단은 또 외야수 가메이 요시유키(38)와 내야수 마쓰다 다이키(27), 기타무라 타쿠미(25) 등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확진된 선수들과 접촉 빈도가 높았다고 판단해 1군에서 말소했다. 또 접촉 빈도가 높았던 트레이너 6명 역시 격리 조치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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