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의 백미경 작가가 집필 비화를 밝혔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백미경 극본, 이나정 연출)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 등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와 '좋아하면 울리는', '쌈, 마이웨이'를 연출한 이나정 감독 그리고 이보영(서희수 역), 김서형(정서현 역)을 필두로 한 탄탄한 라인업으로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작품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여성'이 그 중심에 놓여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바, 백미경 작가 역시 '마인'을 "자신을 찾아가는 여성들의 드라마"라 소개하며 "인류의 반인 여자라는 존재의 근간이 무엇인가 찾다가 쓰게 되었다"고 탄생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에 극을 이끌 두 주인공이자 효원家(가)에서 완벽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 분)와 첫째 며느리 정서현(김서형 분)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더욱 기대된다.
자신을 탐탁치 않아하던 재벌가의 편견에도 꿋꿋이 제 색채를 지키고 남편의 아들까지 친자식처럼 품으며 행복한 가족을 꾸린 서희수와 사랑 없는 정략결혼에도 개의치 않고 자신의 품위를 지키며 살아가는 차가운 페르소나의 정서현, 너무나 다른 색깔을 가진 두 사람이 과연 어떤 균열을 맞이하고 이들이 찾을 '내 것'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이야기 속 미묘한 감정의 변화들을 한층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담아낼 이나정 감독 특유의 연출도 기다려지는 상황. 백미경 작가 역시 "마침 이나정 감독님도 이 대본에 매력을 느껴서 서로 의기투합이 되었다"고 전해 이들의 시너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믿고 보는 '작감배(작가, 감독, 배우)'가 뭉쳐 첫 방송을 향한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은 2021년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