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강철부대'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첫 번째 팀 미션이 공개된다.
6일 방송하는 SKY,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3회에서는 '대진 결정권'이 걸린 베네핏을 획득할 최후의 1인이 결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션 키워드가 드러나자 강철부대원들이 각양각색 반응을 보인다.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박준우(박군)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UDT(해군특수전전단) 육준서는 "(이에 대한) 경험치가 월등하게 높다"라며 육해공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특수부대의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전략분석팀은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에 활용될 100kg짜리 미션 장비에 경악과 탄성을 내뱉는다. 김동현은 표현조차 어려운 무게를 떠올리며 말을 잇지 못하는가 하면 해병대 전역자답게 장비를 활용한 훈련 상황을 막힘없이 설명하기도 했다. 여기에 생소한 장비를 마주한 츄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발산하며 밀리터리 루키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더불어 김희철은 무거운 장비를 짊어져야 한다는 김동현의 말에 "거북목 되겠다"라는 엉뚱한 발언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전략분석팀의 현실 공감 리액션이 박진감을 더하는 가운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고 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강철부대원들은 고난이도 미션 수행을 위해 수백 kg에 육박하는 장비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등 엄청난 저력을 입증해갈 예정이다. 이러한 인간의 체력적 한계를 뛰어넘는 정신력을 통해서 다채로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으니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본 방송에 대한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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