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아침마당'에서 입담을 과시했다.
서동주는 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해 털털하면서도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동주는 늦은 밤에는 다니고 있는 미국 회사의 마케팅 일을, 낮에는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기에 방송과 유튜브까지 병행하고 있어 잠을 잘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다고 밝혔다.
이러한 삶이 행복하다는 서동주는 학창 시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전했다. 어려서부터 산만했지만 공부가 재밌어 1등을 놓치지 않았다고 밝히며 유학을 처음 갔을 때는 100점 만점에 25점을 받을 정도로 고생했지만 이 또한 6개월 만에 극복했다고 말했다.
특히 서동주는 "미술을 전공하다 MIT 공대에 편입해 수학과를 졸업했다. 나중에는 법학전문 대학원에 진학했다"라고 밝혀 문과와 이과, 예체능까지 모두 섭렵한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서동주는 "어려서부터 승승장구한 이미지가 있지만 저 또한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라며 "100번 중 99번 실패하고 1번을 성공하면 결과적으로 성공한 것이다. 흔들리지 말고 나아갔으면 한다"라고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서동주는 MBC every1 '대한외국인'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8'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전하는가 하면, 남다른 존재감도 뽐냈다.
서동주는 앞으로도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활발하게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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