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선수 윌머 폰트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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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SSG 감독은 6일 "폰트는 내일 혹은 모레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컨디션이)좋다"는 말도 덧붙였다.
폰트는 지난 3월 어깨 통증을 호소, 시범경기에 단 1경기도 등판하지 않은채 컨디션을 관리해왔다. 첫 등판 이후 정상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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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조는 김태훈과 이태양, 마무리는 김상수가 맡는다. 김 감독은 "(김)상수가 베테랑이긴 하지만, 이적하고 첫 경기인 만큼 마운드에서 중압감을 느꼈을 것이다. 마무리가 워낙 힘들지 않나"라며 "난 상수를 믿을 수밖에 없다. 앞으로도 다른 계획이 있을 때까진 이대로 간다"고 강조했다.
2019 구원왕 하재훈은 퓨처스에서 1군 복귀를 준비중이다. 하재훈은 이날 LG 트윈스와의 퓨처스 경기에 등판, 1이닝 2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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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하재훈은 10일 1경기 더 등판할 예정이다. 이후 몸상태를 봐서 괜찮으면 다음주중 콜업할 예정이다, 생각보다 컨디션이 빠르게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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