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이 아니라 필 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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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이상하다. 영국 텔레그라프지는 7일(한국시각) 올 시즌 EPL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들어갈 만한 선수들이 들어갔다. 골키퍼에서는 에데르송(맨시티). 4백은 루크 쇼, 디아스, 스톤스, 칸셀루. 3선에서는 귄도안과 케븐 데브라이너. 그리고 그릴리시, 브루노 페르난데스, 필 포든, 해리 케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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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 7명의 선수가 들어갔다. 그럴 수밖에 없다.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단, 필 포든은 좀 예외적이다. 좋은 선수지만, 베스트 11에 들 정도는 아니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13골 9도움을 기록하면서 토트넘 뿐만 아니라 리그 최고의 윙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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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데일리 스타가 선정한 올 시즌 최고의 10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케인, 손흥민, 살라, 마운트, 워드-프로스, 라이스, 귄도안, 브루노 페르난데스, 그릴리시, 디아스다. 필 포든의 이름은 없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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