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세계최고의 미드필더 케빈 데브라이너가 소속팀 맨체스터시티와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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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7일(한국시각) '케빈 데브라이너 : 맨시티 미드필더가 2025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Kevin de Bruyne: Man City midfielder signs new deal that runs until 2025)'고 보도했다.
데브라이너는 지난 2015년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팀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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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간판 미드필더이자 세계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개의 EPL 타이틀과 FA컵, 리그컵 4회 우승의 주역이었다.
그는 29세다. 여전히 전성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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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계약에 서명하는 것은 간단한 결정이었다. 시즌을 가장 강력하게 종료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맨시티는 EPL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였다.
올 시즌 맨시티는 4관왕(쿼드러플)을 노리고 있다. EPL 뿐만 아니라 FA컵, 리그컵, 그리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타이틀까지 노리고 있다. 데브라이너가 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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