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PSG)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통합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뮌헨과 PSG은 7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유럽축구전문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올 시즌 평점을 기준으로 양 팀의 통합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뮌헨에서 7명, PSG에서 5명의 선수가 뽑혔다. 부상과 징계로 출전이 불가능한 선수는 제외됐다.
4-3-3으로 구성된 포메이션의 스트라이커 자리엔 킬리안 음바페(PSG)가 이름을 올렸다. 홀란드와 함께 차세대 발롱도르 1순위로 지목되는 스타인 음바페는 올 시즌도 모든 대회 통틀어 37경기 30골 9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양 날개엔 앙헬 디 마리아, 네이마르(이상 PSG)가 자리했다. 중원은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들로만 구성됐다. 토마스 뮐러, 레온 고레츠카, 요슈아 키미히가 뽑혔다. 뮐러는 PSG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고레츠카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레반도프스키를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백4라인은 벤자민 파바르, 니클라스 쥘레, 루카스 에르난데스(이상 뮌헨), 마르퀴뇨스(PSG)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케일러 나바스(PSG)다.
한편 양 팀은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베스트 전력을 가동할 수 없다. 홈팀 뮌헨은 핵심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가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세르주 나브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출전이 불가능하다. PSG에선 핵심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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