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 지키기 총력전은 적신호다.
영국 더 텔레그래프지는 9일(한국시각)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합류를 원한다. PSG에서 새로운 계약을 계속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를 잡기 위해 무려 3000만 유로(약 400억원)의 연봉을 제시했다. 이미 PSG는 또 다른 에이스 스트라이커 네이마르와 2025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뿐만 아니라 정상권 클럽을 목표로 하고 있는 PSG는 음바페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음바페의 마음은 레알 마드리드에 있는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스페인 메트로지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합류를 원하기 ??문에 PSG에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음바페의 몸값을 맞추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음바페와 스와핑 계약에 포함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음바페의 지인들 역시 '결국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게 될 것'이라고 여러차례 현지 매체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PSG에서 행복하다. 앞으로 몇 년간 플랜을 생각하고 가장 적합한 차기 행선지를 고민 중이다. 아직 (PSG에 남을 지, 떠날 지) 고민 중이다'라고 했다.
하지만 모든 분위기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하는 모습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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