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지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지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됨에 따라 교육격차 및 디지털 불평등을 느끼는 취약계층에게 IT 기기를 지원했다. 이지아는 팬데믹 상황으로 대부분의 수업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자 주거 환경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학습격차를 겪는 아동들의 소식을 듣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특히 이지아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우선이라며 아동들의 정보 접근성 확대와 교육 불평등 완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IT 기기를 지원해 기부 물품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도 깊이 고심했다는 후문. 이렇듯 이지아는 직접적이고도 지속적인 나눔에도 뜻을 밝히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코로나 이후 경제적 수준에 따른 교육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비대면 수업의 일상화로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지아 씨가 아이들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아동들의 성장격차 해소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2일 종영한 화제작 SBS '펜트하우스2'로 탄탄하고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선보인 것에 이어 '펜트하우스3' 촬영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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