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하는 골프 브랜드 '아크리언(ARCLIEN)' 골프가 젊은 골퍼들을 사로잡기에 나선다. 최근 골프를 즐기는 연령층이 점점 2030세대까지 넓어지고 있어 성능은 물론 디자인과 감성까지 노린 골프업체들이 점차 늘어 그 대열에 발을 담갔다.
아크리언 골프는 신생 브랜드로서 젊은 감성에 맞춰 깔끔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기존 골프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던 독특한 도전을 시도했다. '아크리언(ARCLIEN)'은 골프채를 휘두를 때의 '아크(arc)'와 '에일리언(Alien)'의 합성어로 아크리언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누구나 특별해지고 싶어하는 욕망을 반영하였다. 아크리언 골프의 김윤환 대표는 "우리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누구보다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느껴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아크리언 골프의 디자인의 특징 중 하나는 화려한 색감보다는 무드있는 감각과 패턴으로 젠더리스와 에이지리스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처음으로 선보일 제품은 아크리언의 심볼이 들어간 아이언 커버로 깔끔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디자인등록까지 마친 상태이다.
아크리언 골프는 아이언커버나 클러치 백 등 골프 액세서리부터 우선 출시할 계획이다. 아크리언 골프는 이번 주 14일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식 오픈 예정이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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