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은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류 감독은 11일 SSG 랜더스와의 잠실 홈게임에 앞서 가진 브리핑에서 "어제 마지막 콜(이형종 타석)에 대해 확인을 했다. 하지만 지나간 일이다. 오늘 경기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LG가 3-4로 뒤진 9회말 2사만루에서 이형종 타석. 볼카운트 1-2에서 날아든 SSG 투수 김상수의 4구째는 바깥쪽으로 빠진 볼이었으나 스트라이크 선언이 됐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경기중 SSG 타자들의 타석에서도 수차례 바깥쪽 공에 후한 스트라이크 선언이 이어졌다.
류 감독은 "오늘은 김민성에게 휴식을 부여한다. 정주현은 골반쪽에 조금 불편함이 있다"고 말했다. 대신 신민재가 2루수, 구본혁이 3루수로 선발출전한다.
Advertisement
LG는 이날 홍창기(우익수)-이주형(지명)-김현수(좌익수)-라모스(1루수)-오지환(유격수)-이천웅(중견수)-유강남(포수)-신민재(2루수)-구본혁(3루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한편, 임찬규는 화요일(13일) 고척 스카이돔 키움 히어로즈전에 중간 투수로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Advertisement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