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은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류 감독은 11일 SSG 랜더스와의 잠실 홈게임에 앞서 가진 브리핑에서 "어제 마지막 콜(이형종 타석)에 대해 확인을 했다. 하지만 지나간 일이다. 오늘 경기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LG가 3-4로 뒤진 9회말 2사만루에서 이형종 타석. 볼카운트 1-2에서 날아든 SSG 투수 김상수의 4구째는 바깥쪽으로 빠진 볼이었으나 스트라이크 선언이 됐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경기중 SSG 타자들의 타석에서도 수차례 바깥쪽 공에 후한 스트라이크 선언이 이어졌다.
류 감독은 "오늘은 김민성에게 휴식을 부여한다. 정주현은 골반쪽에 조금 불편함이 있다"고 말했다. 대신 신민재가 2루수, 구본혁이 3루수로 선발출전한다.
LG는 이날 홍창기(우익수)-이주형(지명)-김현수(좌익수)-라모스(1루수)-오지환(유격수)-이천웅(중견수)-유강남(포수)-신민재(2루수)-구본혁(3루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한편, 임찬규는 화요일(13일) 고척 스카이돔 키움 히어로즈전에 중간 투수로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