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북 현대 미드필더 이승기가 프로데뷔 10년만에 50-50 클럽에 가입했다.
이승기는 1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에서 전반 44분과 후반 15분 팀의 2, 3번째 골을 터뜨렸다. 2011년 광주에서 프로 데뷔해 2013년부터 전북에서 활약 중인 이승기는 개인통산 270번째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하며 50골 52도움을 기록했다. 3월 초 전주 클럽하우스에서 본지와 만난 이승기는 "올해 안으론 50-50을 달성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50-50' 회원으로 김현석 신태용 데니스 김은중 이동국 에닝요 몰리나 염기훈 황진성 이근호 등이 있다.
전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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