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2의 이니에스타' 확실히 잡아두려는 FC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팀의 미래가 된 18세 미드필더에게 4년 재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페드리는 이번 시즌 자신의 축구 인생을 완전히 역전시켰다. 18세의 어린 나이지만 로날드 쿠만 감독의 눈에 들며 시즌모든 대회 43경기에 출전했다. 3골 6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 스타들 사이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페드리의 주가가 높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리버풀이 페드리 영입을 위해 접근한 것으로 보도했다. 바르셀로나가 페드리와의 계약을 2년 더 활성화시킬 권리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양측의 정식 계약은 내년 여름 종료될 예정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페드리가 팀을 떠나게 하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 '미러'는 바르셀로나가 페드리에게 새로운 4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계약을 맺어 페드리를 지키기 위해 3억5000만파운드의 이적료 조항을 삽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페드리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29경기에 전부 출전했고, 그 중 21경기 선발로 나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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