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카이론 고든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수비 보강을 위해 고든 영입을 위한 시도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든은 18세 유망주로 아직 1군 데뷔전을 치르지 못해 인지도는 떨어지는 선수다. 하지만 이번 시즌 맨체스터시티전 포함,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벤치 멤버로 합류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고든은 리버풀, 에버튼의 관심을 받는 등 잠재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았다. 여기에 맨유까지 가세했다. 맨유는 셰필드와 고든의 계약이 내년 여름 만료될 예정이라는 점을 알고 그를 영입하기 위한 시도를 할 준비중이다.
맨유 뿐 아니라 리즈 유나이티드도 고든의 새로운 영입 가능 팀으로 떠오르는 등, 셰필드가 그를 지켜내기 힘든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리그 최하위로 강등이 유력해, 많은 팀들이 셰필드의 선수들에게 군침을 흘리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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