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이창원·권성모 감독, 파인스토리 제작)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진구와 앞으로가 기대되는 천재 아역 정서연의 만남이 기대되는 '내겐 너무 소중한 너'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을 찾는다.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미국의 교육자이자 사회주의 운동가 헬렌 켈러의 장애와 동일한 시청각장애(시각과 청각 모두 장애를 가진)를 국내 최초로 다루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구의 손바닥을 종이 삼아 말 대신 손끝으로 마음을 전하는 아이의 모습으로 영화 속 이들이 선보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초인종 소리와 함께 티저 예고편에서는 재식(진구)과 은혜(정서연)의 특별한 첫만남을 선보이며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이내 가짜 아빠 행세를 자처한 재식의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한 가운데,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은혜와 소통하는 법을 하나 둘 익혀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금세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여기에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손끝으로 느끼는 만남'이라는 카피는 영화가 선보일 특별하고도 따뜻한 만남을 기대케 하며 그동안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무관심했던 이야기를 처음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돈만 빼고 세상 무서울 거 없던 남자가 듣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손끝으로 세상을 느끼는 아이의 가짜 아빠를 자처하면서 시작된 특별한 만남을 다룬 이야기다. 진구, 정서연, 강신일, 장혜진, 박예니 등이 출연했고 이창원·권성모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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