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 박민숙 영양팀장이 지난 9일 서울드래곤시티 용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병원협회 제 62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협회 관계자는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해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고 전했다.
박 팀장은 1995년 부천세종병원에 입사한 이래로 약 26년간 병원 영양사로서 양질의 급식제공은 물론 효율적인 영양관리 업무를 통해 병원 영양 부서의 질적 발전을 이뤄냈다. 또한, 근무환경 개선, 위생 교육, 병원 종사자들의 건강관리, 후배 영양사의 업무 관리 등 급식, 임상관리의 안전성 및 효율성 증진에 기여했다.
아울러 경기도병원영양사회 총무이사, 대한영양사협회 병원분과위원 및 경기도병원영양사회 회장직을 역임하는 등 외부 활동과 지역사회 영양관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민건강증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박민숙 팀장은 "환자의 영양 공급 및 병원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애쓰고 있는 영양팀 직원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수준 높은 영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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