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주트 외질이 멕시코 클럽 네카사 인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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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외질이 네카사 지분 50%를 사들이려는 컨소시움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이 컨소시움에는 멕시칸 혈통을 갖고 있는 헐리우드 스타 에바 롱고리아와 메이저리그 스타 저스틴 벌랜더의 아내이자 톱 모델 케이트 업튼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카사는 현재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네카사는 최근 성명을 통해 "우리는 판매용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싶다. 하지만 1년간 회의 끝에 변화를 택하기로 했다. 역사적 투자에 매우 근접해 있다"며 "이는 우리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사실상 인수를 승인했다. 네카사는 인수되더라도 기존 회장이 계속 팀을 이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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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은 지난 1월 8년간 뛰었던 아스널을 떠나 터키의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바 있다. 외질은 페네르바체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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