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정규 2집 솔로곡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1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로맨티사이즈'의 두 번째 프리 리스닝 영상을 게재, 신보에 수록된 멤버들의 솔로곡 음원 일부가 최초 공개돼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앨범의 솔로곡은 각자가 추구하고자하는 '낭만'이라는 키워드를 재해석해 수록된 것은 물론 멤버가 작사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각 트랙이 재생될 때 멤버가 직접 작성한 손글씨가 더해져 곡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영상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이어폰'은 민현의 솔로곡으로 본인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한밤중의 사색을 그려냈으며 이어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과정을 어반 소울 장르로 표현한 백호의 '니드 잇',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를 통해 새로운 나를 찾는 모습을 이야기한 JR의 '둠둠'이 흘러나와 리스너들의 귀를 절로 기울이게 했다.
또한 '로켓로켓'은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렌만의 역동적인 낭만을 전달, 모던락을 기반으로한 '않아'는 뉴이스트 속 자신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낭만으로 여기는 아론의 섬세한 감정선이 느껴져 오는 19일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했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지난 13일부터 이틀에 걸쳐 정규 2집 '로맨티사이즈' 전곡 음원의 일부를 공개해 다채로운 장르의 단체곡부터 5인 5색의 매력이 돋보인 솔로곡까지 한층 더 풍성해진 음악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해 각 트랙의 전곡 음원을 향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이번 정규 2집 '로맨티사이즈'가 '실제보다 더 낭만적으로(근사하게) 만들다'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만큼 뉴이스트가 신보를 통해 전할 이야기에 전 세계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이스트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로맨티사이즈(로맨티사이즈)'를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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